설화예술제와 맹사성축제, 그리고 온궁행렬이 통합돼 올해 2회째를 맞는 온양온천문화예술제가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신정호 국민관광지에서 개최됐다. 가을빛이 화사했던 사흘 동안 펼쳐진 축제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살펴본다.

▲ 온궁행렬이 시청앞에서 출발하고 있다.

▲ 시민로 사거리에서 아고 오거리로 올라오고 있는 온궁행렬

▲ 억울한 일을 당한 백성이 임금의 행렬을 가로막고 하소연을 하고 있다. (격쟁상언)

▲ 지방의 선비들이 임금의 행렬에 인사를 올리고 있다.

▲ 지역 축제 사상 처음으로 시내권을 벗어나서 방축동 사거리방향으로 진행중인 온궁행렬

▲ 축제를 여는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

▲ 개막식전의 축하공연

▲ 청백리상 시상식

▲ 어린이 맹사성 시상식

▲ 온궁의상 패션쇼를 마친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.

▲ 개막식후 공연된 맹사성 창극

▲ 나무곤충 만들기

▲ 풍선아트

▲ 공연을 봤으면 박수를 쳐야지. 짝짝짝!

▲ 시화전을 갖는 문협 아산시지부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.

▲ 제3회 아산시장기 풍물경연대회

▲ 설화문학 제33호 출판기념회

▲ 출판기념회장을 찾은 강희복 시장의 부인 김경희 여사가 회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.

▲ 아산전국사진공모전 입상작 및 회원작품 전시회

▲ 시화전

▲ 자동차 설치미술 현장 퍼포먼스를 통해 만들어진 자동차 옆에 코스프레 모델이 서 있다.

▲ "우리 동네 가수왕 잘해라"

▲ "오늘은 나도 스타"

▲ 공은 울려도 노래는 계속된다 쭈욱~

▲ 어디까지가 치마고 저고리인지 모르겠네.

▲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

온양신문사 기자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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